2021.06.01.
by 달리는아빠 2021. 6. 1. 10:44
아침부터 아이들 어린이집 출근 준비 시키고!!피곤한 몸땡이 이끌고 집을 나선다.....아이들 대려다 주고 셋째 보러 병원으롱 이동!!!
아주 잘 크고 있는 셋찌!!! 찰떡이!!나도 드디어 공주님 아빠가 되는건가!!!얼른 건강하게만 나와다오..오빠들 성격이장난아니지만 이쁘게 키워줄께!10월에 보자!!